작가는 말했다.
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.
잘하는 사람을 무조건 따라하는 것도 방법이라고.
그래서 자신의 책을
출간된 모든 경제 경영서적을 모방 했나 보다.
(심지어 인용한 예도 똑같다.
좋은 말, 그럴듯한 사례들을 총 망라해논 짜집기 같은 느낌이다.)
그냥 무작정 따라하는 건 안된다.
'중요한 변화와 깨달음' 이 수반되어야 의미가 있는 건 아닐까.
2007-09-03 naver blog에 작성한 글 입니다.
2009-0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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